미얀마 양곤 기숙사 청소년들 소식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MKW에서 후원해준 청소년들을 기숙사에서 넓은 의미의 자녀들로 생각하고 그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공립학교 교사로, 비지니스맨으로 앞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훌륭한 교사들과 기업인들이 되도록 그들의 미래를
위 하여 기도해 주세요.
청년 퉁텟아웅이 1월 11일부터 제빵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3개월
코스입니다.
제빵 기술을 배우고 나면 제과점을 해볼까 기도 중에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선교사역이 자립을 지향하기 위함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맹갑균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