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어린이들 소식입니다.
그동안 소식이 늦었습니다.
My Kids World 후원하는어린이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많이 필요한 어린이들이라 만날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만나고 돌아설때는 자동차가 안보일 때까지 손 흔들며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볼때는 마음이 찡합니다.
성경 말씀에 고아와 과부를 잘 보살피란 말이 떠오릅니다.
My Kids World 고아들과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이 귀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부쩍 커 버린 아이들 사진을 몇장 보냅니다.
예수안에서 화이팅!!!
아비쟝
곽 기종, 손회실 선교사
어린이들 학교를 방문함 MKW 에서 후원하는 샤론어린이(가운데)
아센과 프레드릭 식사 시간
생활 필수품을 전달함 룻 어린이가 코트디부아르 국기를 들고
실비아와 그레이스 임마누엘과 선교사님의 태권도
훌쩍 자란 알리 어린이 스테판 어린이
와타라, 아샤타, 무아메드 남매. 조엘에게 영양제, 회충약, 치약, 칫솔, 쌀을 전달.
어린이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MKW 어린이들과 태권도 팀이 함께
아이샤와 무아메드 어린이 집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