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부 운동 이야기
미국 한나 14세 소녀가 부모에게 말한 내용이다. 세상에 가난하고 헐벗은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우리 큰 집은 다
사용하지 않는데 작은 집으로 옮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집 반절을 기부하자고 건의 했다고 한다. 딸
한나가 한 그 말을 부모가 도전으로 받아드려 그 집을 팔아서 작은 집을 사고 그 집 반값 85만 불을
사회단체에 기부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부부의 아름다운 기부 정신이 알려 주기 시작했다. giving Class가 세상에 알려지고
거부들 빌 케이트, 워렌 버핏, 홈디퍼 창업자(아더)등 미국의 억만장자들 4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그 후 69명 2012년에는 81명이 참여하여
1,250억 달러를 서약했다고 한다. 아름다운 기부 운동이 영국과 유럽에 까지 전해 지게
되었다고 한다.
한 소녀의 아름다운 기부 운동이 지구촌에 퍼 저 나가게 되면서 세계
8억 5천 만 명의 기아로 굶어 죽어가는 생명을 구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기부 내용입니다. 이복순 여사는 한 평생
김밥장사를 해서 저축한 50억 원을 충남대에 기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얼굴 없는 아름다운 기부내용이 있다.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성탄절 전후해서 12월20일 경에 5천 만원과 동전 저금통 12년 동안 가난한 사람에게 전했다고 한다.
얼굴 없는 무명의 그 사람을 찾으려고 했으나 아직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기부 운동이 세계적으로 한국에까지 확산 되면 개발도상국 굶주림에
시달리고 마실 물이 없어 질병에 노출된 기아선상에 있는 생명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