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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름

 비고

1

티 김시아

주일에 두 번 예배를 드리는데 . 장년예배에까지 참석해서 설교통역을 듣는 것은 앞으로 번역사가 꿈입니다.

2

낌세

공부는 중간쯤 하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착해서 교회 청소도 맡아서 하는 아이 입니다.

3

위아 스나

스나는 할머니와 함께 살지만 아이가 똑똑합니다. 이번에 자기 반에서 1등했다고 자랑했습니다.

4

찌원

찌원은 매주일마다 꼭 어머니를 모시고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믿음안에서 잘 자라는 착한 아이 입니다.

5

낌 펄라

펄라는 매주 장년예배 찬양 팀을 섬기는 착한 아이 입니다. 꿈은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6

위쟈

위자는 중학생 인데도 아주 멋을 부리는 아이 입니다.매주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는 리더쉽도 있습니다.

7

속리읍

속리읍은 몇 년 전에 심장병 수술을 받고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8

쵸용진

용진은 주일학교 교사들을 이끌며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을 잘 교육하고 좋은 의사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

9

쓰라이 오운

오은은 어려서 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당료병

진단을 받아 치료하고 있습니다.

10

태임

태임은 장애자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환경이 너무 좋지 못합니다. 주일에는 교회 와서 예배하는 학생입니다. 

11

본나

본나는 몸은 건강하게 보이나 자주 배가 아파 병원을 자주 다닙니다. 장염이라고 합니다. 교회는 잘 나옵니다.

12

낌 후어

낌 후어는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돌아가셔서 지금은 이모하고 삽니다. 후어는 인사를 잘하는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