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동들을 몇개월 못본 동안(한국 방문, 모친 소천 등) 아비장에 귀임하여 아이들과 만남을 갖었는데 훌쩍 자랐습니다.
MKW아이들이 처음에는 코흘리게로 만났는데 아름다운 미래의 일꾼들로 건강하게 14명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프레드릭(고3) 알리(중4) 마리프랑스(중 3)실비아(고2)다빈 에스텔(중1)미미 프로렁쓰(6학년)아메리(3학년)
제르멘(1학년)아노(1학년)프라비(중2)그라쓰(중4)마리(중1) 미미라샤(5학년) 임부아 어린이는 방학하자 말자 할머니댁에감.
MKW 어린이들이 선교관에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과 맛있는 음식(이나라에서 좋아하는 맛있는 닭바베큐)으로 애찬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동들 각 개인에게 필요한 생필품(식량,학용품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요한복음 3장16절 주제로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하고, 각자 성경 암송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
영상으로 녹음도 하였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곽기종/손회실 선교사 드림
MKW사무국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