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을 중심으로 남쪽에 6명 어린이 북쪽에 8명 어린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북쪽에 사는 어린이들(마리,플라비,실비아,그라쓰,아쎈,프레드릭과,아멜라,제르멘는 할머니가 키우고있는데 새가족으로 영접)에게 생필품을 각자 어린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남쪽에 사는 6명(알리 중4학년,마리 프랑스 중2학년,다빈,미미리샤,미미 플로렝스 임마누엘라)에게 필요한 쌀,기름,생선,통조림,스파케티,가루비누,가정용 수전,세수비누 등 생필품을 전하였습니다.
각자 어린이들이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9월에 임마누엘라는 지방에 사시는 친척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신
새어린이 임부아 조쥬에 마웨나 3학년 어린이를 새 가족으로 영접하였습니다.
프리드릭,아쎈 쌍둥이 형제가 코흘리게 아이가 자라서 11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프레드릭은 계속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아쎈은 훌륭한 목수가 되겠다고 하여 돌보고 있는 큰 아버지가 연락을 했습니다.
아노 (여) 초등학교 2학년를 새가족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용품,교복,생필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손회실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