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MKW케냐 어린이들은 투루카나를 중심으로 준 사막지역으로 수십키로싹 흩어저 살고있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금번 MKW 학생들이 투루카나 센타에 모여서 특별 프로그람으로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복음전달, 구원의 확신을 갖게하였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과 선물을 개인별 전달하였습니다
후원자들에게 감사편지쓰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매월 필요한 식량을 현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MKW에서 성장하여 라이로비아 (케냐 명문대)대학에 입학하게된 폴 로야판(남) 은 MKW 후원이 없었으면 거리의 거지로 살았을텐데 MKW 덕택(후원)으로 대학생이 된 본인의 간증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나페테트 마을에 사는 죠지 에키폴(남)은 금번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급을 했어요.
왼쪽 안구에 상처가 있어서 급히 라이로비아로 보내서 안과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라이로비아에 살고 있는 "폴 로야판"에게 부탁하여 병원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는 치료가 잘 되어서
시력을 회복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주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케냐 투루카나에서 윤승주/김경희 선교사 드림.
MKW사무국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