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이 힘든줄 압니다. 이곳도 똑 같습니다.
새벽5시-저녁 9시까지 통행금지령까지 내려져 더욱 더 철저히 코로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30일 휴교령,교회, 식당등 사람들이 모여지는 곳은 모임자체를 금하고 있어요.
MKW 아동들을 위해 급히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나누었습니다(사진 참조)
이곳은 가난한 나라이기에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 먹거리 때문에 도둑도 많아질 것이고 폭동도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MKW어린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들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곽기종/손회실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