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W 어린이들은 다 잘들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그동안 안전문제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아직도
그끝이 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 일이
감사할 뿐입니다.
MKW 아동들의 생활 필수품을 준비해서 아비쟝 남쪽 바닷가를 중심으로
사는 고아어린이 6명에게 먼저 생필품을 나누었습니다.
아비장 북쪽에는 교통통제로 인하여 6월27일 토요일에 7명아이들은
선교센타로
초대하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Craft시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곽기종/손회실 선교사 드림
www.mkwhome.org
MKW사무국제공
MKW어린이들에게 전해줄 생활 필수품을 마켓에서 구입하는 손회실 선교사님
MKW
아비장 남쪽에 거주 하는 어린이들을 만남 :곽기종/손회실
선교사님
MKW 어린이들을 선교센타로 초청하여 생활 필수품을 전함:손회실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