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캄보디아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은 많이 완화되어가고 있습니다.
MKW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쫓츠남 (4/14-17 새해명절)을 맞이하여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MKW 고아아이들은 뼘살라 섬마을에 45명 어린이들이 살고있습니다.
MKW에서 후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매월 필요한 식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쫄츠남 새해명절에 초대하여 MKW회관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후원자님들에게 감사편지를 쓰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섬마을 프렛예마이 동네에 사는 프락신 어린이는 할아버지가 목사신데
또 희망이 목사가 되는 꿈을 갖고 있는 착한 어린이로써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어린이로 상을 수여 했습니다.
MKW어린이들 모두 어려운 가운데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 신승호/신순옥 선교사드림.
www.mkwhome.org 사무국에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