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속에 뭍힌 한 그루 잎새에도 위대한 생명의 힘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이니라"
" 시내산 광야 바위 틈에서 뿌리를 내린 한 포기 잎새에도 생명의 의미를 안겨 주고 있습니다.
" 화분안에 자라고 있는 한 포기 풀 꽃! 주변환경의 눌림에 굴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뚫고 새순이 자라고 있는 생명의 힘!
** 척박한 환경에서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한 그루 나무들 처럼,
빈약한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서 먼 훗날 풍성한 생명의 숲을 이루어 가는 고귀한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습니까? **
ㅡ생명을 사랑하는 My Kids World 사무국에서 제공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