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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장의 소녀를 영접합니다.

2014.06.13 17:34

MKW 조회 수:3039

아비장의 두 소녀를 생명을 사랑하는 MKW에서 영접합니다.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MKW에서 후원하는 이 곳에 있는 13명의 어린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긴 방학이 시작됩니다, 13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를 준비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사역하는 아띠꾸아 마을에 고아가 된 2명의 어린 자매가 왔습니다.

부모님을 다 잃고 할머니가 사는 마을로 온 것입니다.

할머니의 양육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할머니도 연세가 많으신데  걱정이 앞을 섭니다.

 

2명의 어린 자매의 후원을 요청합니다.

큰 아이 : 10세- 아케 그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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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 9세 - 아케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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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디부아르 아비쟝에서

손 회실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