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장의 두 소녀를 생명을 사랑하는 MKW에서 영접합니다.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MKW에서 후원하는 이 곳에 있는 13명의 어린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긴 방학이 시작됩니다, 13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를 준비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사역하는 아띠꾸아 마을에 고아가 된 2명의 어린 자매가 왔습니다.
부모님을 다 잃고 할머니가 사는 마을로 온 것입니다.
할머니의 양육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할머니도 연세가 많으신데 걱정이 앞을 섭니다.
2명의 어린 자매의 후원을 요청합니다.
큰 아이 : 10세- 아케 그라쓰
둘째 아이 : 9세 - 아케 실비아
코트디부아르 아비쟝에서
손 회실선교사